국내 1박 2일 뚜벅이여행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국내 1박 2일 뚜벅이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뚜벅이여행을 좋아하는 여행가입니다. 오늘은 국내에서 1박 2일로 즐길 수 있는 뚜벅이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뚜벅이여행이란,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여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뚜벅이여행의 장점은, 자연과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천천히 감상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뚜벅이여행의 단점도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고, 날씨나 환경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뚜벅이여행을 하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합니다. 저는 국내에서 1박 2일로 즐길 수 있는 뚜벅이여행 코스 중에서, 제가 직접 다녀온 세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제주도 서귀포 올레길
제주도는 뚜벅이여행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제주도에는 올레길이라는 걷기 코스가 26개나 있습니다. 올레길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연결하는 길로, 각 코스마다 다양한 풍경과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제주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올레길 중 하나인 서귀포 올레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귀포 올레길은 7-1코스부터 9코스까지 이어지는데, 저는 7-1코스와 8코스를 걸어보았습니다. 7-1코스는 오설록에서 시작하여 월드컵경기장까지 이어지는 15km의 길입니다. 이 길은 제주의 전통마을과 돌담길, 풍력발전기와 바다를 볼 수 있는 경치가 좋은 길입니다. 8코스는 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하여 오름과 숲길을 거쳐 정방폭포까지 이어지는 12km의 길입니다. 이 길은 제주의 오름과 숲, 폭포와 바다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저는 이 두 코스를 하루에 걸었는데, 약 8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원도 설악산 국립공원
강원도에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은 한국의 대표적인 산악공원 중 하나입니다. 설악산은 해발 1708m의 대청봉을 비롯하여 다양한 봉우리와 계곡, 숲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악산에는 여러 가지 등산로가 있지만, 저는 1박 2일로 즐길 수 있는 코스 중에서, 울산바위-대청봉-청대폭포 코스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이 코스는 설악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울산바위와 대청봉, 그리고 청대폭포를 모두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첫째 날에는 설악동에서 버스를 타고 울산바위 입구까지 가서, 울산바위를 거쳐 대청봉까지 오르는 길을 걷습니다. 이 길은 약 6km의 거리이고, 약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울산바위는 바위가 울창한 숲 속에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고, 대청봉은 설악산의 최고봉으로, 전망대에서는 설악산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대청봉에서는 산장에 묵거나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날에는 대청봉에서 내려오면서, 청대폭포를 거쳐 설악동으로 돌아오는 길을 걷습니다. 이 길은 약 9km의 거리이고, 약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청대폭포는 높이 22m의 폭포로, 물줄기가 청명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설악산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 저는 가을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물든 숲과 바위가 너무 예뻤습니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의 길
경기도 파주에 있는 임진각은 한국전쟁 당시에 북한군의 침공을 막기 위해 싸웠던 곳으로, 현재는 남북한의 접경지대입니다. 임진각에는 평화의 길이라는 걷기 코스가 있습니다. 평화의 길은 임진각에서 시작하여 통일전망대와 자유의 다리, 도라산역 등을 거쳐 도라산 평화공원까지 이어지는 12km의 길입니다. 이 길은 한국전쟁의 역사와 남북한의 상황을 알 수 있는 곳들을 방문하는 길입니다. 저는 이 길을 걷으면서, 전쟁과 분단의 슬픔과 평화와 통일의 소망을 느꼈습니다. 통일전망대에서는 북한의 개성공단과 개성시를 볼 수 있고, 자유의 다리에서는 전쟁 당시에 탈북한 사람들이 건넜던 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 도라산역에서는 남북한 연결되어 있던 철도와 열차를 볼 수 있고,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