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토론토 도착시간은 무엇일까요 ?
대한항공 토론토 도착시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론토는 캐나다의 대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대한항공은 토론토로 가는 여러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착시간은 출발지와 경유지에 따라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대한항공의 토론토 도착시간을 소제목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서울에서 토론토로 가는 경우
서울에서 토론토로 가는 대한항공의 비행기는 두 가지 노선이 있습니다. 하나는 서울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미국 시애틀을 경유하는 KE71/KE72편이고, 다른 하나는 서울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캐나다 밴쿠버를 경유하는 KE75/KE76편입니다. KE71/KE72편의 경우,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40분에 출발하여 시애틀에 오후 5시 30분에 도착합니다. 시애틀에서는 2시간 정도의 스탑오버 후, 오후 7시 30분에 다시 출발하여 토론토에 다음날 오전 7시 10분에 도착합니다. 총 비행시간은 약 18시간 30분입니다. KE75/KE76편의 경우,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에 출발하여 밴쿠버에 오후 12시 10분에 도착합니다. 밴쿠버에서는 1시간 반 정도의 스탑오버 후, 오후 1시 40분에 다시 출발하여 토론토에 오후 9시 10분에 도착합니다. 총 비행시간은 약 16시간 30분입니다.
부산에서 토론토로 가는 경우
부산에서 토론토로 가는 대한항공의 비행기는 한 가지 노선이 있습니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여 서울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KE1403/KE1404편입니다. KE1403/KE1404편의 경우, 김해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오전 9시에 도착합니다. 인천공항에서는 약 1시간 정도의 스탑오버 후, 오전 10시에 다시 출발하여 캐나다 밴쿠버를 경유하는 KE75/KE76편으로 환승합니다. 이후의 도착시간은 서울에서 토론토로 가는 경우와 동일합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대한항공의 토론토 도착시간을 소개하였습니다. 토론토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