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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서원(영주)

백산서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한 서원이다. 1951년 3.1절을 맞아 전국 사림의 발의로 설립되었으며, 1973년 백산서원으로 승격되었다.

소제목 분류

  • 백산서원의 위치와 배경

  • 백산서원의 건축과 문화재

  • 백산서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 백산서원의 탐방 정보

백산서원의 위치와 배경

백산서원은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에 위치하고 있다. 영주시청에서 동쪽으로 약 16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백산(白山)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백산서원은 개항기 의병 서재승(徐在承, 1876~1915)을 제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서재승은 을사조약 체결에 반발하여 1909년 의병을 일으켰으며, 1915년 일본군에 의해 순국한 인물이다.

백산서원의 건축과 문화재

백산서원에는 강당인 삼안재(三安齋), 내삼문인 경신문(景神門), 사당인 창의사(彰義祠)를 비롯해 남천문·명사루·학구재·창의정·월영당·송평정·서장각·정전재·전사청·동인문·성재·충헌 등의 건물이 있다.

백산서원의 대표적인 건축물은 강당인 삼안재이다. 삼안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팔작지붕을 얹은 건물이다. 삼안재는 서재승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건물로, 백산서원의 중심 건물이다.

백산서원에는 서재승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창의사도 있다. 창의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맞배지붕을 얹은 건물이다. 창의사는 서재승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건물로, 백산서원의 핵심 건물이다.

백산서원에는 서재승의 유품과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서장각도 있다. 서장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팔작지붕을 얹은 건물이다. 서장각은 서재승의 정신과 삶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백산서원에는 다양한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다. 대표적인 문화재로는 서재승의 위패와 유품, 서재승의 시문집인 「서재승집」 등이 있다.

백산서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백산서원은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기에 설립된 서원으로, 항일의 정신과 기개를 상징하는 곳이다. 백산서원은 서재승의 충절을 기리며,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백산서원은 1985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24호로 지정되었으며, 2000년에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46호로 승격되었다.

백산서원의 탐방 정보

백산서원은 매년 음력 2월 26일 향사를 지내고 있다. 백산서원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영주시청에서 시내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백산서원의 주요 관광 정보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 261

  • 입장료: 무료

  • 개방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 문의: 영주시 문화관광과 054-639-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