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대 호텔 뷔페 를 한번 알아보자

서울 3대 호텔 뷔페를 소개합니다.

서울에는 다양한 호텔 뷔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고 맛있는 3곳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이 호텔 뷔페들은 각각 다른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신의 취향과 예산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롯데호텔 라세느

라세느는 롯데호텔의 메인 다이닝으로,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입니다. 특히 해산물과 육류 요리가 풍부하고, 디저트도 다양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라세느의 장점은 식재료의 신선도와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또한 분위기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서, 특별한 날에 방문하기 좋습니다. 라세느의 가격은 주중 점심이 9만원, 주중 저녁과 주말은 11만원입니다.

신라호텔 아리아무드

아리아무드는 신라호텔의 새로운 뷔페로, 2020년 12월에 오픈했습니다. 아리아무드는 ‘음악’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매칭되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클래식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랑스 요리, 재즈 음악과 어울리는 이탈리아 요리, 팝 음악과 맛있는 스테이크 등입니다. 아리아무드의 장점은 음식뿐만 아니라 음악과 인테리어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1인 1트레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아리아무드의 가격은 주중 점심이 8만5천원, 주중 저녁과 주말은 10만5천원입니다.

파크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코너스톤은 파크하얏트 서울의 메인 다이닝으로,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코너스톤의 대표 메뉴는 스테이크와 스시입니다. 코너스톤에서는 최고급 한우와 수입 소고기를 사용하여 구워낸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시 바에서는 신선한 회와 초밥을 제공합니다. 코너스톤의 장점은 요리가 모두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조리되어, 신선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코너스톤의 가격은 주중 점심이 7만5천원, 주중 저녁과 주말은 9만5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