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등산코스 초보는 어떻게 가면 좋을까?

설악산 등산코스 초보자를 위한 안내

설악산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설악산은 높고 험난한 산이기도 하므로, 등산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설악산의 등산코스와 초보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악산의 등산코스 소개

설악산에는 여러 가지 등산코스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초보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원대리-광장바위-청담사-원대리: 이 코스는 설악산의 대표적인 명승인 광장바위와 청담사를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산세가 완만하고 표지판도 잘 되어 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약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원대리-광장바위-대청봉-청담사-원대리: 이 코스는 광장바위에서 대청봉까지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대청봉은 설악산의 정상인 대청봉과 동강봉 사이에 있는 부봉으로, 높이는 1,507m입니다. 대청봉에서는 설악산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청봉까지의 오르막길은 가파르고 힘들기 때문에 체력과 날씨를 고려해야 합니다. 약 6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원대리-광장바위-대청봉-동강봉-설악사-원대리: 이 코스는 대청봉에서 동강봉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동강봉은 설악산의 정상 중 하나로, 높이는 1,708m입니다. 동강봉에서는 설악산의 다른 정상들과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강봉까지의 길은 매우 험난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이 코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 8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설악산 등산 시 주의사항

설악산은 아름다운 산이지만, 동시에 위험한 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등산 시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 날씨와 체력을 확인하고 적절한 코스를 선택하세요. 설악산은 날씨가 변화하기 쉽고, 갑작스런 안개나 비바람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산세가 가파르고 바위가 많아서 넘어지거나 부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날씨와 체력을 과신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세요.
  • 등산용품을 잘 준비하세요. 등산화, 모자, 장갑, 방수복, 보온복, 비상식량, 응급처치용품, 휘슬, 손전등, 지도 등은 필수적으로 챙기세요. 또한, 휴대폰의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하고, 가능하면 보조배터리도 준비하세요.
  • 산림청이나 주변 주민들의 안내에 따르세요. 설악산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산림청이나 주변 주민들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산림청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코스별로 인원제한을 하거나, 날씨나 계절에 따라 일부 코스를 폐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주민들은 설악산의 특성을 잘 알고 있으므로, 그들의 조언을 들으세요.
  • 산의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세요. 설악산은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입니다. 그러므로 산의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가져가거나 적절한 장소에 버리세요.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식물이나 동물을 건드리거나 데리고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