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4.3 성터의정보를알아보자
신촌 4.3 성터
소개
신촌 4.3 성터는 제주도 4.3 사건 당시, 일본군과 경찰이 주민들을 감시하기 위해 만든 성터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조천읍 신촌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48년 4월 3일 이후부터 1954년 9월까지 사용되었습니다.
[Image of 신촌 4.3 성터]
역사
신촌 4.3 성터는 제주도 4.3 사건 당시, 일본군과 경찰이 주민들을 감시하기 위해 만든 성터입니다. 1948년 4월 3일 이후부터 1954년 9월까지 사용되었으며, 총 길이 약 400m, 높이 약 2m의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성터는 일본군과 경찰이 주민들을 감시하고, 4.3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주민들을 체포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성터에서는 주민들을 학살하는 등, 4.3 사건의 잔혹한 역사가 자행되었습니다.
주요 특징
신촌 4.3 성터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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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건의 역사적 현장: 신촌 4.3 성터는 제주도 4.3 사건의 역사적 현장으로, 4.3 사건의 참상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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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증거: 신촌 4.3 성터에서는 4.3 사건 당시 희생된 주민들의 유골과 유품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이는 4.3 사건 당시 성터에서 학살이 자행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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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권의 상징: 신촌 4.3 성터는 4.3 사건의 아픔을 딛고, 평화와 인권을 향해 나아가는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관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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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조천읍 신촌리 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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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조천읍에서 151번 버스를 타고 신촌리 정류장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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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소제목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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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신촌 4.3 성터의 소개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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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신촌 4.3 성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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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신촌 4.3 성터의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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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정보: 신촌 4.3 성터의 관람 정보
추가 정보
신촌 4.3 성터는 2015년 12월 3일, 국가등록문화재 제60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2022년 1월 20일에는 제주4.3평화공원으로 조성되어, 4.3 사건의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신촌 4.3 성터는 4.3 사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