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주하리 뚝향나무의정보를알아보자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소개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는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에 위치한 뚝향나무로, 1982년 11월 4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1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Image of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역사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선산부사를 지낸 이정(李楨)이 평안북도 정주판관으로서 약산성 공사를 마치고 귀향할 때 가지고 와서 심었던 세 그루 중 아직 남아 있는 한 그루입니다.
주요 특징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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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약 500년 정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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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높이 3.2m, 둘레 2.25m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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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뚝향나무는 그 이름처럼 꽃이 피는 봄에 은은한 향기를 풍깁니다.
관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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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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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안동역에서 100번 버스를 타고 주하리 정류장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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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소제목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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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의 소개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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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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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의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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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정보: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의 관람 정보
추가 정보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습니다.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의 주요 시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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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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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쉼터입니다.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