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1박2일 여행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

영흥도 1박2일 여행

영흥도는 인천시에 속하는 작은 섬으로, 서울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주말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영흥도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바다와 산, 그리고 역사적인 유적지와 전통마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영흥도에 1박2일 동안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 과정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일차: 영흥항 – 영흥해수욕장 – 영흥전망대 – 영흥민속마을

저는 오전 9시에 인천역에서 버스를 타고 영흥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버스는 약 1시간 정도 걸려서 영흥항에 도착했고, 거기서 페리를 타고 영흥도로 건넜습니다. 페리는 약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페리에서는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행의 시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영흥도에 도착하면 바로 영흥해수욕장으로 가보세요. 영흥해수욕장은 영흥도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과 청정한 바다가 인상적입니다. 저는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고, 모래성을 쌓고, 쉬엄쉬엄 해변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수욕장 근처에는 식당과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영흥전망대로 이동했습니다. 영흥전망대는 영흥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곳으로, 전망대에서는 영흥도의 전체적인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바다와 섬, 그리고 다리와 마을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사진 찍기도 좋고, 풍경 감상하기도 좋습니다.

저녁에는 영흥민속마을로 갔습니다. 영흥민속마을은 영흥도의 전통적인 모습을 잘 보존한 곳으로, 한옥과 돌담길, 그리고 농사짓는 모습 등이 볼 수 있습니다. 민속마을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서 전통 놀이나 음식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민속마을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한옥에서 잠자고 일어나면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들려서 아주 편안하고 평화로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2일차: 성주사 – 성주산성 – 성주항 – 인천

다음 날 아침에는 민속마을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성주사로 출발했습니다. 성주사는 영흥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고려시대에 창건된 곳입니다. 성주사는 산 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성주사에서는 대웅전과 종각, 그리고 석가탑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성주사에서 내려오면 성주산성이 보입니다. 성주산성은 조선시대에 건설된 산성으로, 영흥도의 전략적인 요지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성주산성은 잘 보존되어 있어서 성벽과 문, 그리고 포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성주산성에서는 역사적인 이야기와 함께 멋진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성주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성주항은 영흥도의 남쪽에 있는 작은 항구로, 여기서 페리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성주항에서는 바다와 배, 그리고 갯벌이 보이는데요, 갯벌에서는 조개나 게 등을 캐거나, 바다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갯벌에서 조개를 캐서 식당에서 요리해 달라고 부탁했는데요, 신선하고 맛있는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영흥도 1박2일 여행이 끝났습니다. 영흥도는 작은 섬이지만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흥도에서는 자연과 문화, 그리고 역사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영흥도 여행을 통해 힐링하고 즐거움을 얻었는데요, 여러분도 영흥도에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