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차없이 여행을 가려면 어떻게 ?

포항 차없이 여행

포항은 경상북도에 있는 해안 도시로, 철강산업과 해산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포항에는 차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포항 차없이 여행하는 방법과 추천하는 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교통수단

포항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차 없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포항역에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다양한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택시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포항공항에서는 공항버스가 시내 중심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만약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포항시청 앞의 자전거 대여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추천코스

포항 차없이 여행하는 데에는 다양한 코스가 있지만, 여기서는 가장 인기있는 두 가지 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1. 포항 구룡포 코스

구룡포는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아름다운 바다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구룡포에 도착하면, 구룡포역에서 내려서 바로 구룡포해안산책로를 따라 걸어볼 수 있습니다. 이 산책로는 구룡포항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잇는 4km의 길로, 바다 풍경과 함께 조선시대의 성곽과 문화재도 볼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걷다가 배가 고프면, 구룡포시장에서 싱싱한 회나 해물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구룡포시장은 포항의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이 가득합니다. 시장에서 배부르게 먹고 나면, 영일대해수욕장으로 가서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영일대공원에서 나무 그늘에 앉아 바람을 쐬어보세요.

2. 포항 호미곶 코스

호미곶은 포항의 동쪽 끝에 있는 작은 섬으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호미곶에 가려면, 포항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송도리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송도리 정류장에서는 호미곶 행 배를 탈 수 있습니다. 배는 하루에 네 번 운행되므로, 시간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호미곶에 도착하면, 섬 전체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세요. 산책로는 약 2km 정도이며, 약 40분 정도 걸립니다. 산책로를 걷다 보면, 호미곶 등대와 해녀체험관, 바위문화관, 바다풍경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호미곶에서는 해녀체험을 할 수 있는데, 이는 포항의 문화유산인 해녀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물론,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호미곶에서는 신선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는데, 섬에 있는 식당에서 회나 전복구이, 전복죽 등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호미곶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다시 배를 타고 송도리 정류장으로 돌아가서 공항버스를 타고 포항공항으로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