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당일치기 여행 가기 좋은곳은 이곳이다?
서해 당일치기 여행 가기 좋은곳
서해안의 아름다운 섬들을 둘러보자
서해안에는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섬들을 소개합니다.
- 석모도: 강화도에 속한 섬으로, 낙가산에 있는 보문사라는 큰 절이 유명합니다. 보문사는 삼국시대에 창건된 우리나라 3대 관음영지 중 하나입니다. 낙가산에서 내려다보는 서해안의 풍경은 탁 트인 바다와 석대도 등의 작은 섬들이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 무의도: 인천 중구에 속한 섬으로, 호룡곡산이라는 높은 산이 있습니다. 호룡곡산은 마당바위, 부처바위, 수직절벽 등 많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국사봉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일몰은 황홀합니다.
- 덕적도: 인천 옹진군에 속한 섬으로,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사면이 100년이 넘는 노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완만한 경사와 넓은 백사장이 특징입니다. 덕적도 서포리 산림욕장은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몇 백 그루의 소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해안의 멋진 일몰을 감상하자
서해안은 일몰의 명소로 유명합니다. 서해의 붉은 태양이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합니다.
- 무창포해수욕장: 충남 보령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합니다. 썰물 때는 하루 두 번 4시간씩 탄도와 누에섬 사이에 갯벌이 드러나기 때문에 자동차나 도보로 갯벌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한 현상을 볼 수 있어 ‘탄도 바닷길’이라 불립니다.
- 꽃지해수욕장: 충남 태안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할미 할아비바위라는 기암괴석이 유명합니다. 바위 사이로 해가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 광경은 변산의 채석강, 강화의 석모도와 함께 ‘서해의 3대 낙조’로 손꼽힙니다.
- 을왕리해수욕장: 인천 중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오메가 일몰이라고 불리는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서해안에서 손꼽힙니다.
